요리스타그램1 오랜만에 요리다운 요리 해본 날 요즘 왜 이렇게 정신이 없었는지 모르겠어요. 퇴근하면 녹초가 돼서 집 오면 그냥 뻗기 바빴거든요. 그러다 보니 밥도 거의 배달음식이나 간편식으로 때우고, 요리라고는 라면 끓이는 정도? 근데 얼마 전에 진짜 오랜만에 '요리했다' 싶은 날이 있었어요.갑자기 꽂힌 메뉴이게 뭐라고 자꾸 생각났지그날따라 뭐가 맛있고 싶었는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파스타가 너무 먹고 싶은 거예요. 그것도 그냥 봉골레 파스타요. 얼마 전에 본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엄청 맛있게 만들길래 그런가? 싶기도 하고요. 마트 가서 재료 사고 집에 오는데, 괜히 설레더라고요. 사실 저는 엄청난 요리 실력자는 아니에요. 그냥 이것저것 따라 하는 정도? 근데 딱 정해진 메뉴가 있으니 오히려 더 집중이 되더라고요. 예전에 친구 자취방에서 해준 봉골레 파.. 2026. 8. 16. 이전 1 다음